신혼여행 후기 - 아밀라푸시 편 (객실편)

*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후기가 아닌

스스로 돈을 내고 경험한 실제 후기 입니다.*

너무 그리운 그곳 

아밀라푸시 편입니다.

신혼여행을 계약하고 

저는 정말 한참동안 아밀라푸시만 검색해서 봤습니다

그때의 저같은 사람을 위해 포스팅 합니다.

[아밀라푸시 객실편]

자전거를 언제든 쓰실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룸은 오션리프 룸입니다

오션리프룸은 나가자마자 바다가 있었어요.

정말 수영하기도 딱 !

그리고 무엇보다 룸 컨디션이 너무너무 쾌적했습니다.

물을 열고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테이블

바로 커피머신과 얼음이 있습니다.

저 캡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음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음

바로 헤븐입니다.

그리고 바로 거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두사람이 누워서 보기도 편했던 쇼파

아직도 그립네요 ㅠㅠㅠ

저희를 맞아준 건 웰컴 기프트였습니다.

아직도 넘나 그리운 광경 ㅠㅠ

옆쪽으로 걸어가면 보이는 광경!

바로 킹사이즈 침대가 있었습니다

누우면 꿀잠자던 그곳 ㅠㅠ

처음 갔을 때부터 늘 침대에는 이렇게

풀로 이쁘게 데코해주셨습니다.

섬세한 서비스가 돋보이죠?

뒤로는 손씻는 세면대와 욕실이 있습니다.

참 이쁘죠?

세면대에는 에이솝 핸드솝과 핸드로션이 있습니다.

보송보송한 핸드타올과 함께요.

그리고 여기는 욕실입니다.

욕조가 있구요.

인테리어 정말 이쁘죠?

욕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숨어있습니다.

어메니티는 모두 에이솝이었습니다:)

부족함 없이 썼어요.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이 있어요.

널찍널찍, 쾌적하고 딱이죠?

제가 사랑한 공간!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딱 보이는 광경이 이거였어요

수영장과 바다~

매일 밥먹고 수영하고 바다 들어가고 너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제가 말할 수 있습니다.

아밀라푸시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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