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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씨의 수다공방/맛있는 이야기

잠실 바이킹스워프 - 뷔페 중에 최고 !

*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후기가 아닌

스스로 돈을 내고 경험한 실제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빙빙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뷔페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곳

바이킹스 워프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바이킹스 워프는 랍스터 뷔페예요

예약이 빡세지만 그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곳의 가격은 100불입니다 :)

달러가 떨어졌으니 꼭 가보세요









들어가면 이렇게

섹션들이 잘 나누어져있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이곳!

랍스터 바였습니다 -







이곳에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랍스터모양의 대기벨을 줍니다 !

넘나 귀엽죠?





제가 시킨 오리지널 랍스타입니다

먹기 좋게 다 부서져있고,

랍스트 살수율도 아주 좋습니다.






허니버터가 발린 랍스터버전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오리지널 버전이 훨씬 맛있었어요.





한쪽 코너에는 전복 가리비 산낙지 등

당일 신선한 해산물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주문하면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









전복등 이것저것 모듬입니다:)

아주 신선했어요










가리비구이도 정말 맛있습니다 !









어느 정도 배가 차면 생각나는 그곳

디저트 과일 코너입니다

이곳에는 수박, 오렌지부터 망고까지 

정말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들이 있습니다

망고는 항국에서 먹음 비싸잖아요.

여기서는 달고 맛있는 망고를 먹기 좋게 손질해주십니다.







짠!

보이시나요?

이날 이곳에서 망고 10개는 더먹은거 같아요...

너무 맛있잖아여..............












곳에는 랍스터와 망고 이외에도

티 섹션이 아무 좋아요

바로 TWG홍차가 있습니다 :)

케잌과 홍차의 조합은 언제나 옳죠? ㅎㅎ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구스띠모입니다.

뭐하나 허투로 있는게 없는 곳이죠?











홍차와 아이스크림이 싫으신 분들

자자! 여기있습니다.

단순한 커피머신이 아니라 커피는 폴바셋이 이렇게 땋 들어와있어요

훌륭한 식사부터 과일디저트, 후식티까지 정말 완벽하죠?






첨엔 100불이라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속속들이 하나하나 보면

정말 맛있는 것 투성이,

제대로된 제품들만 있었던 바이킹스 워프입니다

조선호텔아리아, 신라호텔을 가봤지만

저는 여기 뷔페가 짱이었어요

가족모임이나 데이트때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