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후기가 아닌
스스로 돈을 내고 경험한 실제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빙빙씨입니다
저희는 신혼 2인 가구예요
주중엔 거의 밖에서 사먹고 다니고
주말에만 따끈한 밥을 하는데요
그래서 소분된 쌀을 그때그때 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산 오색미를 추천드리려고 왔습니다.
2017년 햅쌀입니다 :)
전남 곡성의 바라미 공장에서 지은 쌀입니다.
페이지에 보면 직접 쌀을 지으신 생산자 분들 얼굴이 있는데
믿을만 하고 좋았습니다 :)
[링크]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우체국택배로 칼배송되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쌀압니다.
오색잡곡 2KG + 1KG
그리고 그냥 흰쌀입니다.
저희집 쌀통에 두개를 섞어서 넣어둡니다.
락엔락 쌀통 킹왕짱!
쌀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던데,
보관도 쉽고 실제 쓸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 추천템입니다.
쌀을 보았습니다
묵은 흔적 하나없지 고운 쌀이 느껴집니다!
실제 친정어머니가 오셔서 이 쌀로 밥을 해보았는데
엄마 왈
"이거 햅쌀이구나 " 라고 하셨습니다 ! ㅎㅎ
어머니의 깐깐한 입맛에도 맞았으니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
신혼부부나 1인가구에게 맞는
소포장 쌀 !
저는 곡성 바라미 쌀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