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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씨의 수다공방/ 빙빙씨의 후기마당

맛있는 밥을 위한 곡성쌀 - 오색미 !


*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후기가 아닌

스스로 돈을 내고 경험한 실제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빙빙씨입니다

저희는 신혼 2인 가구예요

주중엔 거의 밖에서 사먹고 다니고

주말에만 따끈한 밥을 하는데요

그래서 소분된 쌀을 그때그때 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산 오색미를 추천드리려고 왔습니다.

2017년 햅쌀입니다 :)

전남 곡성의 바라미 공장에서 지은 쌀입니다.

페이지에 보면 직접 쌀을 지으신 생산자 분들 얼굴이 있는데

믿을만 하고 좋았습니다 :)




[링크]

http://storefarm.naver.com/balami/products/318288959?site_preference=device&NaPm=ct%3Djasyiwac%7Cci%3Dshopn%7Ctr%3Dmyr%7Chk%3De3c2e64f8aa2bdb5a709adf284dd39ce268e146f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우체국택배로 칼배송되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쌀압니다.

오색잡곡 2KG + 1KG

그리고 그냥 흰쌀입니다.






저희집 쌀통에 두개를 섞어서 넣어둡니다.

락엔락 쌀통 킹왕짱!

쌀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던데,

보관도 쉽고 실제 쓸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 추천템입니다.






쌀을 보았습니다

묵은 흔적 하나없지 고운 쌀이 느껴집니다!

실제 친정어머니가 오셔서 이 쌀로 밥을 해보았는데

엄마 왈

"이거 햅쌀이구나 " 라고 하셨습니다 ! ㅎㅎ

어머니의 깐깐한 입맛에도 맞았으니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









신혼부부나 1인가구에게 맞는 

소포장 쌀 !

저는 곡성 바라미 쌀을 추천합니다 :)